Tuesday 23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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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3학년1반 친구들, 방학 선물로 트로피 들다!


여름방학이 시작됐다. 개학 날 8월 13일이 한 달도 안 남았기에 벌써부터 싱겁기는 하지만 그래도 방학 이라는 이름만으로 좋다. 올해는 여름방학식 끝나고 특별한 일이 있었기에 학생들에게는 이 날이 더 기억에 남으리라. 지난 3월 22일부터 시작한 학급대항 축구대회 결승전이 7월 19일 방학식 끝나고 오후 4시 10분에 열렸다.

13년 점심 시간의 역사

중간에 비도 좀 오고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서 연기된 경기가 있었다. 그래도 여름방학식 날까지 이어질 줄은 정말 몰랐다. 매일 점심 시간마다 이 친구들의 뜨거운 가슴이 운동장을 뒤흔들어 놓았다. 1학년 몇 반 친구들은 아무런 말도 없이 운동장에 나오지 않고 나중에 기권한다고 해서 속상한 적도 있었다. 이 일을 올해로 그만 접어야 한다는 생각이 밀려올 정도였다. 하지만 교실 책상 위에서 잠만 자던 친구가 그 누구보다 팔팔하게 운동장을 질주하는 것을 보면서 내 마음은 이듬해 봄을 또 그린다.

2006년 봄 첫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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