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2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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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5 month ago

‘11개월 영아 살해’ 혐의 어린이집 교사 구속…법원 “도망 염려 있다”



어린이집에서 학대를 해 생후 11개월 된 영아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보육교사가 20일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김병철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김모(59·여)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씨는 지난 18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생후 11개월 된 A군을 재우는 과정에서 몸을 누르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 당일 오후 3시30분쯤 화곡동 어린이집에서 어린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내용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구급대는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지만 아이는 이미 숨져 있었다. 경찰은 어린이집 CCTV 영상을 확보해 김씨가 이날 오후 12시쯤 아이에게 이불을 씌운 상태에서 온몸으로 올라타 누르는 장면 등을 확인하고 김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아기가 잠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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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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