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5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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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 5 month ago

인랑 김지운 개인으로 돌아가자는 이야기하고 싶었다

인랑 은 한국형 SF 블록버스터다. 해외판 프랜차이즈 공세 속에서 한국형 SF 판로를 뚫어보고자 했다. 김지운(54) 감독이 20일 서울 한강대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인랑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영화배우 강동원(37)·정우성(45)·한효주(31)·김무열(36)·최민호(27)·한예리(34)가 자리를 함께했다.남북한이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반통일 테러단체가 등장한 2029년이 영화 배경이다. 경찰조직 특기대 와 정보기관 공안부 를 중심으로 한 절대 권력기관 간 대결 속에서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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