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0 Dec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donga - 5 month ago

사기도 ‘부창부수’…손님 상대 금 2억원어치 빼돌린 부부 실형

금을 빌려주면 이자와 원금을 갚겠다고 속여 반도체 부품 제조회사 대표를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인 부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1단독 고승일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이모(63)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범행에 가담한 부인 홍모(55)씨는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청주에서 음식점을 경영한 이씨는 2011년 3월 29일 손님으로 알게 된 반도체 IC모듈 기판 회사 대표 A(47)씨에게 접근해 “금을 빌려주면 월 3% 이자로 시가에 상응하는 금원을 갚겠다”고 속여 금 422g(시가 2800만원 상당)을 받아 챙겼다. 당시 A씨는 모듈 기판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소량의 금을 정제해 5㎏ 상당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씨는 금을 빌리더라도 시세에 상당한 금액을 갚을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이씨는 같은 해 4월 9일 이런 수법으로 금 473.3g(시가 3150만원)을 편취했다. 예정된 날짜에 이자나 원금이 상환되지 않자 A씨는 의심하기 시작했고,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2억원어치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