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5 Augu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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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days ago

11개월 영아 살해한 어린이집 보육교사 구속

아시아투데이 맹성규 기자 =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생후 11개월 된 영아를 숨지게 한 혐의로 20일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김병철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김모(59·여)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 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김씨는 지난 18일 생후 11개월 된 A군을 재우는 과정에서 몸을 누르는 등 학대를 해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 당일 오후 3시30분쯤 해당 어린이집에서 이불을 덮고 자는 아기가 계속 잠을 자고 있어 이상하다 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경찰과 구급대가 현장에 출동했을 때 아이는 숨진 상태였다. 이에 경찰은 어린이집 내부 CCTV를 분석했고, 김씨가 18일 낮 12시쯤 아이를 엎드리게 하고 이불을 씌운 뒤 온몸으로 누르는 장면 등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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