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1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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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늦은 밤 집까지 따라온 중랑구 초커남 “규정 없어 경범죄래요”



자정이 조금 넘은 시각 낯선 남성이 아파트 엘리베이터까지 따라왔다. 층수를 누르는데, 남성은 미동이 없었다. 문이 열리고 집을 향해 걸었다. 등 너머로 남성의 음성이 들렸다. “아가씨, 내가 왜 쫓아왔는지 말해줄까요?”

대부분 이런 상황에 맞닥뜨리면 경찰에 곧장 신고할 터이다. 사연 속 주인공도 그랬다. 그런데 만약 ‘단지 따라왔을 뿐’이기에 처벌할 수 없다면?

여기 두 여성이 있다. 이들 모두 서울 중랑구 일대에 출몰하는 이른바 ‘초커남’에게 쫓긴 경험이 있다. 초커남은 이 남성이 늘 초커(길이가 짧아 목에 감듯이 거는 목걸이)를 착용해 붙은 별명이다. 포털 사이트에 ‘중랑구 초커남’을 검색하면 여러 게시물이 나올 정도로 ‘유명’ 인사다.

“제가 크게 다쳤다면 달라졌을까요?”

전모(18·여·직장인)씨는 지난해 겨울 어느날 밤 12시30분쯤 자신이 거주하는 면목동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에서 초커남과 마주쳤다. 함께 승강기에 오른 초커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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