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0 Augu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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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1 months ago

장우진 시대! 정상은 꺾고 코리아오픈 단식도 4강! 전종목 메달

패기의 장우진(미래에셋 대우)이 선배 정상은(삼성생명)을 꺾고 코리아오픈 남자단식 4강에 올랐다. 2015년 이후 3년만에 남자단식 동메달을 확보했다. 장우진은 21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펼쳐진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플래티넘 신한금융 2018 코리아오픈 남자단식 8강에서 정상은에게 풀세트 접전끝에 4대3으로 승리했다. 장우진과 정상은은 지난해 코리아오픈 남자복식에서 함께 우승을 합작했었다. 1년만에 대전에서 열린 코리아오픈, 남자단식 4강, 동메달을 확정짓는 8강에서 한솥밥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장우진은 전날 16강에서 세계 5위 쉬신을 꺾었다. 혼합복식에선 북녀 차효심과 함께 결승에 올랐고, 남자복식에선 후배 임종훈과 함께 결승에 올랐다. 3종목 결승행을 이야기하자 장우진은 미리 그런 생각은 하지 않는다. 한경기 한경기, 한세트 한세트 최선을 다하겠다 고 했었다. 상은이형과 승률은 5대5다. 같은 팀 대결인 만큼 안방 팬들 앞에서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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