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7 Augu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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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ays ago

남남북녀 장우진X차효심 코리아오픈 혼복 우승!남북탁구 27년만의 정상

남남북녀 복식조 장우진(미래에셋 대우·세계랭킹 30위)-차효심(세계랭킹 112위)이 코리아오픈 혼합복식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장우진과 차효심은 21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펼쳐진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플래티넘 신한금융 2018 코리아오픈 혼합복식 결승에서 중국 왕추친(세계랭킹 92위)-순잉샤(세계랭킹 29위)조를 3대1로 꺾고 우승했다. 18세 왕추친과 17세 순잉샤는 중국의 차세대 에이스다. 왕추친은 2017년 주니어세계선수권 4강, 아시아선수권 우승자다. 순잉샤는 2017년 주니어세계챔피언으로 지난해 일본오픈 단-복식 2관왕에 올랐고 올해 첸싱통과 함께 헝가리오픈, 홍콩오픈 복식에서 잇달아 우승했다. 충무체육관 4000여 관중석이 스탠드석까지 가득 들어찬 가운데 우리는 하나다 장우진! 차효심! 함성이 뜨겁게 울려퍼졌다. 중국 응원단의 짜요! 함성이 힘내라 힘내라 코리아! 응원에 파묻혔다. 장우진은 남자복식 4강에서 중국 영건 에이스조 왕추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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