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9 Augu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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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ays ago

나는 살기 위해 늦잠 자기로 했다

3월 14일 통풍 첫 발작 이후 4개월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기사와 블로그 포스팅으로 통풍에 걸렸다는 사실을 공개한 이후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여러가지 좋은 처방도 알려주셨습니다. 하지만 오랜 세월 동안 누적된 생활습관에서 비롯된 통풍은 금세 낫지는 않았습니다.

통풍 환자로 살아온 지난 4개월 동안 생활습관을 바꾸는 노력을 많이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우선 병원에서는 완치가 없는 병 으로 평생 관리 해야 하는 병이라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약을 먹으면 증상은 치료할 수 있지만 근본적인 치료는 안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른 치료 방법을 선택하였습니다. 하나는 한방치료이고 다른 하나는 민간요법입니다. 한방 치료 과정에 대해서는 나중에 따로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그런데 어떤 치료법을 선택하든 꼭 바꿔야 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생활습관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완치는 말할 것도 없고 증상을 호전시키기도 어렵겠다는 결론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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