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9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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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경남 거창 풍력발전단지서 화재... 30억원 피해

21일 오전 11시 14분께 경남 거창군 신원면 감악산 풍력발전단지에 있는 전력저장시설인 거창 풍력발전 배터리 저장장치(ESS)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ESS에서 불이 났다는 협력업체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2시간여만인 오후 1시 14분께 화재를 진압했다.이 화재로 배터리 저장시설과 내부에 있던 리튬배터리 등이 소실돼 30억원 상당(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소방당국은 저장시설 주변에 사람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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