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6 August 2018
Contact US    |    Archive
kmib.co.kr
25 days ago

제주 탐라문화광장, 어쩌다 ‘기피 공간’이 됐나



낙후지역 활성화 목적으로 사업비 565억원이 투입된 제주시 일도1동 탐라문화광장이 ‘골칫덩이’가 됐다. 술에 취해 행패 부리는 노숙인과 어스름한 저녁이 되면 등장하는 성매매 호객행위 때문이다. 이를 근절하라는 시민의 요구가 빗발치지만 제주시는 딱히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탐라문화광장은 제주 대표 관광명소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 아래 지난해 3월 완공됐다. 그러나 처음의 목적은 달성되지 못하고 오히려 인근 시민과 상인들의 불편함만 커졌다.



근처 야시장을 찾은 박모(32)씨는 “노숙인들이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아무 곳에서나 술판을 벌이고, 술에 취해 지나가는 시민에게 시비를 걸어 가기가 꺼려진다”고 말했다. 전모(37)씨는 “동문재래야시장에서 길거리 음식을 사와서 먹으려고 했는데 벤치를 노숙인들이 차지하고 있어 발걸음을 돌렸다”고 말했다.

광장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A씨는 “더운 여름에 술에 취한 노숙인들이 그늘을 찾아 식당

Read on the original site


هذه الصفحة هي مجرد قاریء تلقائي للأخبار باستخدام خدمة الـ RSS و بأن نشر هذه الأخبار هنا لاتعني تأییدها علی الإطلاق.
Hashtags:   

탐라문화광장

 | 

어쩌다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