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4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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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3 months ago

검찰, 하일지 동덕여대 교수 제자 성추행 의혹 수사 착수

검찰이 하일지(본명 임종주) 동덕여대 문예창작학과 교수의 제자 성추행 의혹 수사에 착수했다.올해 3월 초 동덕여대 재학생이 하 교수에게 2년 전 강제로 입맞춤을 당했다는 미투(Me Too나도 고발한다) 폭로가 나온 지 4개월 만이다.22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 조사과는 여성아동범죄조사부(박기종 부장검사)의 지휘를 받아 하 교수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하일지 동덕여대 문예창작과 교수가 19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대 100주년기념관에서 연 미투 폄하 논란 관련 기자회견에서 질문을 받고 있다.앞서 국가인권위원회는 피해 학생 A씨가 제기한 진정을 검토한 뒤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검찰은 인권위 등에서 넘겨받은 자료 검토를 마치는 대로 A씨와 하 교수 등을 소환할 것으로 전망된다.하 교수는 3월 14일 강의 도중 미투 운동을 깎아내리는 발언을 했다가 구설에 올랐고, 이튿날 A씨는 익명의 글을 올려 하 교수의 과거 성추행 의혹을 폭로했다.하 교수는 며칠 뒤 미투라는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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