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1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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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3 months ago

‘종업원 송환’ 엄포 놓은 北, 이산상봉에 영향 미칠까

북한이 2016년 중국의 북한 식당에서 일하다 집단 탈북한 종업원들의 송환 문제가 시급히 해결되지 않으면 8월 남북 이산가족 상봉에 장애가 생길 수 있다고 엄포를 놨다. 다만 북한이 ‘종업원 송환 문제’만을 이유로 8월20~26일로 예정된 금강산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실제로 연기 또는 무산시킬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감출 수 없는 강제유인 납치범죄의 진상’이란 제목의 개인 필명 논평에서 “여성 공민들의 소환문제가 시급히 해결되지 않으면 일정에 오른 북남 사이의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은 물론 북남관계의 앞길에도 장애가 조성될 수 있다”며 “우리는 향후 남조선 당국의 태도를 주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같은 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 역시 ‘인도주의 문제해결 의지는 위선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남조선 당국은 늦게나마 박근혜 역적 패당이 감행한 반인륜적 범죄들에 대해 시인하고 강제 억류하고 있는 우리 공민들을 공화국의 품으로 즉시 돌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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