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8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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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5 month ago

피아트크라이슬러 새 CEO 마이크 멘리 긴급 선임

다국적 자동차회사인 피아트크라이슬러(FCA)는 21일 오후(현지시간) 본사가 위치한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긴급 이사회를 소집, 세르지오 마르키온네(66) 최고경영자(CEO)의 뒤를 이을 새 수장으로 그룹의 수익원인 지프 브랜드의 책임자 마이크 맨리(54)를 선임했다. 소문난 워커홀릭 으로 자동차업계 최장수 CEO로 꼽히는 그는 당초 내년초 CEO에서 물러나겠다는 방침을 일찌감치 밝혔으나, 지난달 스위스에서 오른쪽 어깨 수술을 받은 이후 심각한 합병증에 시달린 끝에 갑작스럽게 회사를 떠나게 됐다. 그에게서 바통을 이어받게 된 맨리 신임 CEO는 영국 출신으로 2009년 이래 지프의 CEO로 재직하며 지프의 급성장을 진두지휘한 인물이다. 그는 2015년부터는 미국 트럭 제조업체 램의 CEO도 함께 맡고 있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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