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9 Dec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fnnews - 5 month ago

박시장, 삼양동 옥탑방에서 강남북 격차 줄이겠다

22일 저녁 5시께 해가 서산으로 기울고 있었지만 박원순 서울시장이 머물 삼양동 옥탑방 온도는 38도를 가르켰다. 하지만 옥탑 바닥 온도는 이보다 훨씬 높은 58도였다. 등짝에서 땀이 저절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때 박 시장과 그의 부인 강난희 여사는 2층 옥탑방으로 올라온뒤 챙겨온 가재도구 간단히 정리했다. 그러는 마을 주민들, 공무원 등이 삼삼오오 모여 무슨 얘기를 나눴다. 옥탑방 바닥은 방수 초록색 재질, 옥탑방 문 앞에 커다란 평상하나가 놓여있었다. 어른 10여명이 빼곡히 앉을 수 있는 크기였다. 동네 주민이 건축하다 남은 자재로 만들었다고 했다. 옥상엔 난간이 없어서 위험해 보이기도 했다. 옥탑방 입구에 하얀색, 검은색 고무신 두켤레가 놓여있다. 검은색을 강난희 여사가 신고 하얀색은 박시장이 신는다.문열고 들어가면 정면에 화장실, 좌우로 방 하나씩. 현관에는 낡은 신발장 하나가 전부였다. 화장실은 변기와 세면대, 샤워기, 수건 넣는 찬장뿐이다. 성인 한명이 간신히 샤워할 수 있을 거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옥탑방에서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