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2 Augu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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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교회서 ‘풍덩’… 찜통 더위 날렸어요


“풍덩!”

21일 오전 11시, 무더위가 한창인 때에 서울 중구 신일교회(배요한 목사)에선 시원한 소리가 들렸다. 교회 주차장에 마련된 간이 수영장에 100여명의 어린이들이 일제히 뛰어 들었다. 순간 햇빛을 머금고 반짝거리던 수영장 물이 사방으로 튀었다. 아이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물총 싸움에 빠져 들었고 다른 쪽에선 비치볼을 주고받았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파랑색 워터 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오는 아이들은 “와아” 하며 함성을 터뜨렸다.

물놀이 장비들은 모두 교회가 제공했다. 교인들도 분주하게 움직였다. 교회학교 교사들은 수영장 안팎에서 안전요원으로 나섰다. 여전도회원들은 간식 시간에 맞춰 음식을 준비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메뉴는 주먹밥과 자장떡볶이, 소시지 구이와 수박화채. 나송자(여전도회연합회 회장) 권사는 “우리 여전도회원들은 언제든 간식을 준비할 자신이 있으니 교회를 항상 개방해도 좋다”며 호언장담했다.

수영장 옆 그늘막은 학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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