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9 Augu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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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days ago

[역경의 열매] 박신애 “오늘도 굶는 라티노 위해 밥 한 끼 나눕니다”


매주 토요일 이른 아침, ‘거리의 사람들’을 만나러 간다. 새벽부터 준비한 불고기와 바나나, 오렌지 초코파이 레모네이드 커피 등을 차량에 싣고 “주님 오늘도 낯선 땅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만나러 갑니다. 그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시고 그들의 마음속에 복음이 심어질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십시오”라는 기도를 하다 보면 어느새 미국 애틀랜타 도라빌 거리에 도착한다.

인력시장에서 일거리를 얻지 못한 일용직 근로자들이 불안한 표정으로 거리에 모여 있다. 오전 8시 이후 거리에 남아있는 사람은 대부분 일을 구하지 못한 이들이다. 비교적 일거리가 많은 여름에는 110∼120명, 일거리가 줄어드는 겨울에는 150∼200명 정도가 남아있다. 이들은 미국이란 낯선 땅에서 불법체류자로 살아가는 라티노(미국에 거주하는 라틴아메리카계 사람)이다. 일당을 벌지 못해 하루를 굶게 될 그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하자는 생각에 시작한 일이었다.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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