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9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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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3 months ago

마크롱, 보좌관 시민 폭행으로 집권 후 최대 위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보좌관의 시민 폭행 혐의로 집권 이후 최대의 위기에 처했다. 22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국회의 개헌 논의가 전면 중단되고 야권이 사건에 대한 대통령의 해명을 요구하고 나선 가운데 마크롱 대통령이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국민적 반발이 점차 거세지고 있다. 앞서 지난 19일 르몽드는 마크롱 대통령의 안전을 책임지는 알렉상드르 베날라가 지난 5월1일 노동절 시위에서 무자격 상태로 경찰 장비를 착용한 채 시민을 무자비하게 폭행한 사실을 폭로했다. 브뤼노 로제-프티 대통령 대변인은 논란이 확산되자 “베날라의 행동은 용납할 수 없다”며 “안전책임 보좌관의 위치를 박탈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마크롱 대통령실이 이미 폭행 사실을 보고 받은 뒤 15일간 업무정지를 내렸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솜방망이 처벌에 대한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언론이 불과 몇 주 전까지 마크롱 대통령을 보좌하는 베날라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더 큰 논란이 됐다. 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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