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6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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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3 months ago

[박제균 칼럼]금 가고 물 새는 유아독존 정책

첫 번째 질문. 어떤 마을에 600명의 사람이 살고 있다. 그런데 무서운 질병이 발생해 마을 사람 모두를 죽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응하는 두 가지 치료 프로그램이 있다. 두 프로그램의 예상 결과는 다음과 같다. ①프로그램 A: 200명을 살릴 수 있다. ②프로그램 B: 33%의 확률로 600명을 구하고, 67%의 확률로 아무도 살리지 못한다. 자, 당신이 질병관리본부 책임자라면 둘 중에 어떤 프로그램을 선택할 것인가? 두 번째 질문. 그 마을에 주어진 상황은 똑같다. 다만 이번에는 이런 치료 프로그램이다. ①프로그램 A: 400명이 죽는다. ②프로그램 B: 33%의 확률로 아무도 죽지 않고, 67%의 확률로 600명이 죽는다. 이번엔 어떤 선택을 하겠는가? 2002년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미국 프린스턴대 심리학과 대니얼 카너먼 교수가 실시한, 심리학사에 길이 남을 실험 중 하나다. 실험 참가자들은 첫 번째 질문에서는 대다수가 프로그램 A를 택했다. 두 번째 질문에서는 프로그램 B를 훨씬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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