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1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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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5 month ago

그린닥터스 폭염속 독립운동지역 러 크라스키노에서 의료봉사



광복절을 한 달여 앞두고 일제 때 독립운동의 근거지였던 러시아 연해주 크라스키노에서 의료봉사 중인 그린닥터스 회원들이 현지에서 반가운 해후를 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광복절 부산 온종합병원에서 직장암(3기) 수술을 받았던 크라스키노 출신 문 류드밀라(60·여)씨의 집을 방문한 것이다.

한때 죽음의 문턱에 섰던 그는 그린닥터스와 온종합병원 의료진의 헌신 덕분에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치고 올해 1월 고향 크라스키노로 되돌아갔다.

그린닥터스와 류드밀라가 인연을 맺은 건 딱 1년 전 7월 22일이다. 국제선교회 케이 목사와 함께 병원을 찾은 문 류드밀라는 몹시 뚱뚱했다. 혈색도 좋아 보였다. 고려인 3세라더니 이국적인 느낌은 전혀 없었다.

병원에서 첫 대면한 그녀는 한눈에 동질감이 들었다. 극동러시아 연해주에서 왔다고 해서 러시아사람으로 여겼으나 아니었다. 작달막한 키, 황색 피부, 뭉툭한 콧날, 얕은 눈매 그냥 우리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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