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7 Augu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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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days ago

소설 광장 작가 최인훈, 향년 84세로 별세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소설 광장 등으로 한국문학사에 큰 획을 그은 작가 최인훈이 23일 오전 10시 46분 별세했다. 향년 84세. 4개월 전 대장암 말기 진단을 받고 투병하다 경기도 고양시 명지병원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1934년(공식 출생기록은 1936년) 함경북도 회령에서 태어난 고인은 고등학교 재학 중 한국전쟁이 발발해 월남했다. 1952년 서울대 법대에 입학해 6학기를 마쳤으나 전후 분단 현실에서 공부에 전념하는 데 갈등을 느끼고 1956년 중퇴했다. 1958년 군에 입대해 6년간 통역장교로 복무했고, 1959년 군 복무 중 쓴 단편소설 그레이 구락부 전말기 와 라울전(傳) 을 자유문학 지에 발표하며 등단했다. 이듬해 4.19혁명이 있고 7개월 뒤인 1960년 11월 새벽 지에 중편소설 광장 을 발표했다. 이 소설은 발표 직후부터 문단 안팎에 적지않은 파장을 가져왔고, 전후 한국문학의 지평을 새롭게 연 기념비적 작품으로 평가되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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