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1 Augu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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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ays ago

‘광장’ 소설가 최인훈, 대장암으로 별세



소설 ‘광장’ 등을 집필한 소설가 최인훈이 23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향년 84세.

고인은 넉 달 전 대장암 말기 진단을 받고 경기 고양시 화정동의 명지병원에 입원 중이었으며 이날 오전 10시46분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1936년 함경북도 회령에서 태어난 고인은 1959년 ‘자유문학’에 단편 ‘그레이 구락부 전말기’와 ‘라울전(傳)’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1960년 11월에는 ‘새벽’에 ‘광장’을 발표했으며 이후 ‘회색인’(1963) ‘서유기’(1966) ‘총독의 소리’(1967) ‘화두’(1994) 등의 작품을 선보였다. 2003년 단편 ‘바다의 편지’를 끝으로 새 작품을 내지 않았던 고인은 2008년 ‘최인훈 전집’ 신판 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한 권 분량의 새 작품집을 낼 만한 원고를 갖고 있다”고 밝히며 신작에 대한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원영희 여사와 아들 윤구, 윤경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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