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9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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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5 month ago

경찰 “노회찬 유서, 자필로 작성…유족 요청 따라 공개 않기로”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투신해 숨진 가운데, 유족과 경찰은 노 원내대표의 시신을 부검하지 않기로 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1시쯤 현장 감식을 종료한 뒤 사고 현장에서 철수했다. 파란 천막으로 가려져 있던 시신도 앰뷸런스에 실려 현장을 떠났다. 유족들의 요청으로 부검은 실시되지 않을 예정이다. 서울 중부경찰서 관계자는 “유족들이 원치 않는 데다 사망 경위에 의혹이 없어 부검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노 의원의 유서가 자필로 작성된 것이 맞다”고 밝히며 그 내용 역시 유족의 요청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9시38분께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투신한 노 원내대표의 외투 내에서 지갑과 신분증, 정의당 명함, 유서성 글이 발견됐다. 유서에는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금전을 받은 사실은 있으나 청탁과는 관련 없다. 가족에게 미안하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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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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