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6 Augu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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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ays ago

경찰 노회찬 사망 의혹 없다 며 부검 않기로, 유서도 미공개

23일 오전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 현관 입구에경찰이 설치한현장조사용 천막안에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의 시신이 모셔져 있다. 경찰은 사망경위가 확실, 부검을 하지 않고 노 의원 시신을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겼다. 이재문 기자 정의당 노회찬 의원이 23일 오전 9시38분쯤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에서 투신한 것과 관련해 서울 중부경찰서는 사망 경위에 의혹도 없고 유족들이 원치 않아 부검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알렸다.유서에 대해선 노 의원 자필로 작성한 것이 맞다면서 유족의 뜻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노 의원은 어머니와 남동생 가족이 사는 아파트 1718층 사이 계단에서 뛰어 내려 사망했다.경찰은 17~18층 사이 계단에서 노 의원 외투를 발견했다. 외투 안에서 신분증이 든 지갑과 정의당 명함, 유서로 추정되는 글을 찾아냈다.유서에는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금전을 받은 사실은 있으나 청탁과는 관련이 없다. 가족에게 미안하다 는 내용이 적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노 의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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