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0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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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5 month ago

조선업계 수주 회복에도 남는게 없다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이 올 2.4분기 1000억원대의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4.4분기 이후 3분기 연속 적자다. 실적을 아직 발표하지않은 대우조선해양도 영업이익이 흑자는 기록하겠지만 전년동기 대비 80% 이상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조선사들은 실적 악화가 이어지고 있는 이유로 여전히 부족한 수주량과 고정비 지출을 꼽고 있다. 조선경기가 회복되고 수주가 늘어나는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지난 2015년과 비교해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인건비를 포함한 고정비지출과 후판가격 인상까지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이 어려운 상태라는게 조선사들의 설명이다. ■수주 늘어도 남는 게 없어 23일 현대중공업은 연결기준 매출 3조1244억원, 영업손실 175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매출 3조425억원, 영업손실 1238억원)대비 매출은 2.7% 증가하는데 그친 반면 영업손실은 5.6% 늘었다. 후판 가격 추가 상승과 일회성 비용인 희망퇴직 위로금 지급 등으로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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