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4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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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문 대통령 자영업담당비서관 신설, 현장 목소리 듣겠다

청와대가 자영업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청와대 자영업담당비서관 을 신설한다. 청와대는 이르면 24일 자영업담당비서관 인선 발표를 시작으로, 청와대 조직개편안을 순차적으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3일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에 앞서 23일 오후 2시,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특별히 하반기 경제정책에서 자영업 문제를 강조하고 싶다 라며 청와대에 자영업담당비서관실을 신설하고 직접 현장 목소리를 듣겠다 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지금까지 자영업은 중소기업의 일부분으로 다뤄져 왔으나, 한국에서 자영업은 다른 나라들과 달리 경제 활동 인구 가운데 차지하는 비율이 매우 높다. 한국만의 특수성도 있다 라며 600만 명에 가까운 자영업자 규모, 그렇다면 자영업을 또 하나의 독자적인 정책 영역으로 볼 필요가 있다는 게 제 생각 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이 이를 공개 발언한 데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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