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9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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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5 month ago

[사연뉴스] 길 잃은 여자 아이 돌봐줬는데… 신고하겠다는 엄마 왜?



한여름 폭염 속에 길 잃은 아이를 돌봐준 청년을 찾는다는 아이 엄마의 글이 인터넷에서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아이 엄마에게 은인같은 청년을 찾는다는데 왜 비난이 쏟아졌을 까요. 이상한 일이지요? 당시 청년이 아이 엄마의 글에 댓글을 남기면서 모든 의문은 풀렸습니다.

아이 엄마의 글은 22일 밤 페이스북페이지 ‘수원익명 대신 말해드립니다’에 올라왔습니다. 엄마는 “지난 20일 오후 3시쯤 동수원 한 아파트 앞에서 저희 애한테 사탕 먹이신 학생분 찾는다”며 “길 잃은 애 봐주신 건 고맙지만 왜 처음 보는 모르는 아이한테 함부로 사탕을 먹였냐”며 청년을 나무랐습니다.

아이 엄마는 청년을 경찰에 신고할 생각이라고까지 했습니다. “충치가 심해 단 것을 먹이지 않고 있는데 사탕 때문에 치아가 더 상했다”며 “이해할 수 없는 악의적 행동을 했다고 생각한다. 얼른 연락바란다”고 적었습니다.

길 잃은 아이를 보살피며 엄마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려준 청년에게 할 말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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