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5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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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 5 month ago

쿠바, 개혁·개방 시동…새 개헌안서 ‘공산주의 사회 건설’ 문구 빼

지구상에 몇 남지 않은 사회주의 국가 중 하나인 쿠바가 기존 헌법에 명시돼 있던 ‘공산주의 사회 건설’이란 구절이 빠진 개헌안을 통과시켰다. 개헌안에는 사유재산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외국 기업들의 투자를 완화하는 내용도 포함돼, 최종 발효될 경우 쿠바 사회와 경제에 큰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22일(현지 시각)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쿠바 의회는 전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개헌안을 가결했다. 이밖에도 개헌안에는 사실상 국가원수인 국가평의회 의장 임기를 5년 중임으로 제한하고, 총리직을 신설하는 내용이 담겼다. 시장 경제를 도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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