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공공부문이 장애인 고용 의무를 위반해 납부한 부담금이 6천6백웍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국회 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안산시 병)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공부문 장애인 고용부담금은 2020년 893억, 2021년 862억, 2022년 1천149억, 2023년 1천733억, 지난해 2천억원이었다. 5년간 총액이 6천630억을 넘겼다.장애인 의무 고용은 장애인고용법에 따라 장애인의 고용 촉진과 직업 재활을 위해 국가기관 및 지자체, 50인 이상 사업주에게 의무적으로 고용해야
Monday 20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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