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캄보디아 범죄 관련자를 금융거래 제한 대상자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유력 제재 대상으로 캄보디아 프놈펜의 ‘프린스 그룹’과 금융서비스 기업 ‘후이원 그룹(Huione Group)’ 등이 거론된다. 사진은 이날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프린스그룹 본사. 연합뉴스
캄보디아에서 “살려달···
Monday 20 October 2025
khan - 21 hours ago
“살려달라” 연락 끊긴 광주 20대 안전 확인···캄보디아서 대사관 찾아 도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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