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4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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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6 days ago

41세에 올림픽 메달 도전 린지 본 조던도 복귀했다고 업적 훼손 안 됐다

린지 본(미국)은 1984년생으로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에서 통산 82회 우승했고,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건 스키 종목의 전설이다. 2019년 은퇴했다. 이런 본이 지난해 현역 복귀를 선언하고 내년 2월 열리는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도전을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과연 대표팀에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부터 걱정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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