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제10회 금융의 날 행사에서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금융의 날’은 금융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금융 부문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법정 기념일로, 2016년부터 매년 10월 마지막 화요일에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소진공은 2015년 이후 10년간 약 35조원 규모의 융자 사업을 운영하며 소상공인 금융 애로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이번 수상은 코로나19 팬데믹과 사회·경제적 위기 상황에서 민간 금융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의 금융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주로 고
Sunday 2 November 2025
![[기고]교토대, 그 ‘마주침’의 미학](/images/newhub-blank-news.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