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회장과 가끔 통화를 해요. 자리를 마련해 협의를 해보겠습니다.”
대한종합격투기(MMA)총협회의 상임고문으로 활동 중인 김두관 전 행정자치부장관이 한국 체육 시스템과 규정을 무시한 채 유승민 체육회장과의 친분을 이용해 아시안게임(AG) 출전 사안을 해결하겠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MMA는 내년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국가대표를 파견하기 위해서는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로
Sunday 2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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