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열린 부산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부대 내 나래마루 앞에 두 정상의 수행원들이 오가고 있다. 연합뉴스
‘세기의 담판’이라 불리며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미·중 정상회담이 30일 부산 나래마루에서 열렸다.
나래마루는 부산 김해국제공항에 주둔하고 있는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부대 안에 있는···
				Tuesday 4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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