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스타’의 시계가 다시 흐른다. 고통의 시간을 이겨낸 조규성(미트윌란)이 태극마크를 달고 완벽한 부활을 꿈꾼다.
 
 대한축구협회는 3일 11월 A매치에 나설 태극전사 27인 명단을 발표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에 앞서 10일 오후 2시 충남 천안에 위치한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에 처음으로 소집한다.
 
올해 마지막 A매치
				Tuesday 4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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