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최근 각종 행사에 공식적으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사진)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 출마의사를 밝혔다.노 전 실장은 충청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윤석열 정권과 김영환 충북지사 3년은 잃어버린 3년”이라며 ”충북 발전을 위한 중량감있는 정치인이 필요한 때”라고 출마의지를 드러냈다.노 전 실장은 오송걷기대회, K-바이오 심포지엄 등 최근 공식행사에 참석하는 것과 관련해 “지난 2022년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아쉬움이 많아 당원과 당 원로 등 지지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동안 탈북
				Tuesday 4 November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