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4 November 2025
Home      All news      Contact us      RSS      English
khan - 15 hours ago

“지속 가능한 상위권 전력 구축”…삼성 박진만 감독 ‘2+1년·23억원’ 재계약

김영웅·이재현 등 ‘세대교체’ 성공 소통의 리더십·팀 관리 능력 인정 박진만 감독(49·사진)이 계속해서 삼성을 지휘한다. 삼성은 3일 박 감독과 재계약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1년으로 계약금 5억원에 연봉 5억원, 연간 인센티브 1억원 등 총액 23억원에 계약했다. 박 감독의 재계약 여부는 올 시즌 중후반까지만 해도 확신할 수 ···


Latest News
Hashtags:   

구축”…삼성

 | 

1년·23억원

 |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