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4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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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14 hours ago

11월에도 뜨거운 야구 열기 이어간다

1년 중 가장 슬픈 날은 야구가 끝나는 날이라고 했던가. 야구팬들은 LG의 우승으로 한국시리즈가 마감되면서 더는 볼 야구가 없어지는 공허함에 빠질 수 있다. 다행스럽게도 이제 다시 다른 야구가 시작된다. 바로 11월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출격하는 ‘케이베이스볼시리즈’(K-BASEBALL SERIES)가 찾아오기 때문이다. 케이베이스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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