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8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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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10 days ago

[기고]가을철 산불 사전 예방 이 최선이다

유난히도 덥고 힘들었던 여름이 지나고 주렁주렁 붉은 감나무에는 까치밥만 남아 있다. 화려했던 형형색색의 가을도 이제 초겨울에 자리를 조금씩 양보하고 이제 찬 서풍이 불면 대지는 금방 건조해지며 작은 불씨도 큰 화마로 변해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한다. 산림청은 매년 11월 1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지역마다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근무로 전환하고 산불예방, 감시 및 진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1973년부터 치산녹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개발도상국 가운데 유일하게 산림녹화에 성공한 국가이다. 이렇게 잘 가꾼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면 약 126조원에 달하며 이는 산림으로부터 국민 1인당 연간 249만원의 혜택을 제공 받는 셈이다. 그러나 이렇게 소중한 숲은 봄과 가을철 산불로 인해 신음하고 있다. 아무리 많은 예산과 인력을 투입해 나무를 심고 가꾼다 해도 사소한 부주의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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