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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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12 days ago

2020년까지 사회적기업 일자리 10만개 창출…진입장벽 낮춘다

아시아투데이 박은희 기자 = 정부가 사회적기업 인증제를 등록제로 개편하고 2022년까지 사회적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1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제5차 고용정책심의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3차 사회적기업 육성 기본계획’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취임 후 처음으로 고용정책심의회를 주재한 이재갑 장관은 ‘제3차 사회적기업육성 기본계획’과 관련해 “전에는 취약계층 고용을 중심으로 개별 사회적기업 지원에만 주력했다면 이제는 다양한 분야, 상호협력적 생태계 속에서 사회적기업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10년간 사회적기업 수는 34배, 고용규모는 16배 이상 증가하는 등 양적으로 확대됐고 매출액 등 경영상황도 개선되는 성과를 이뤘다”며 “이번 계획에서는 2022년까지 가치있는 일자리 10만개 창출을 목표로 다양한 대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선 사회적 기업의 진입장벽을 완화하기 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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