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7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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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8 days ago

남부발전, 요르단에 51MW급 풍력발전 착공

한국남부발전은 요르단에 51MW 규모 풍력발전단지를 건설한다. 남부발전은 지난 6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요르단 대한풍력 발전소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남부발전 신정식 사장, 대림에너지 김상우 사장, 요르단 에너지자원부 장관, 요르단 전력공사 사장, 한국무역보험공사 본부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요르단 대한풍력 은 지난 2011년 요르단 정부의 제안으로,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남쪽으로 140km 떨어진 타필라 지역에 51.75MW(3.45MW 15기) 규모 풍력단지를 개발, 운영하는 프로젝트다. 남부발전은 2015년 요르단 정부의 사업승인을 획득한 후 같은 해 대림에너지와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 이후 3년여간 부지확보, 인허가, 전력판매계약(PPA), 금융조달 등을 추진했다. 대한풍력 사업은 오는 2020년 3월 준공 및 상업운전이 목표다. 남부발전은 요르단 국영전력공사(NEPCO)와의 전력판매계약(PPA) 체결로 향후 20년간 안정적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총 사업비는 약 1억200만달러다. 남부발전이 설립한 요르단 현지법인을 통해 국제금융공사(IFC), 한국무역보험공사, 국제상업은행으로부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한다. 건설은 풍력터빈 전문 제조업체인 덴마크의 베스타가 참여했다. 신정식 남부발전 사장은 이번 풍력발전단지 착공은 2012년 한국전력이 준공한 373MW급 알 카트라나 발전소 운영과 함께 요르단 전력시장에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요르단과 한국이 에너지 분야에서 더욱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고 말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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