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7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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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8 days ago

금감원·정보화진흥원·기은, 인공지능 앱 통한 보이스피싱 척결 나선다

금융감독원은 한국정보화진흥원, IBK기업은행과 보이스피싱 실시간 차단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빅데이터 플래그십 지원사업을 통해 딥러닝을 활용한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 를 개발 중이다. 이번 MOU는 과제 성과 제고를 위해 유관기관이 서로 협력하고자 하는 것으로, 이번 협약 체결로 체계적 효율적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이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협약에 따르면 우선 금감원은 보이스피싱 제보 사례 지속 제공을 통한 AI 탐지 서비스 고도화 지원을 비롯해 서비스 홍보를 위한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AI 탐지 서비스 향상을 위한 기술자문 공동연구 진행, 서비스 고도화 및 운영 관련 제반사항 공동 협력하고 기업은행은 AI 탐지 서비스 총괄 기획 및 개발, 서비스 고도화 및 운영 관련 제반사항 공동 협력, 전국민 확산을 위한 서비스 홍보 실시 등을 하게 된다. 금감원은 집적된 보이스피싱 사기 사례 약 8200여개와 기업은행 한국정보화진흥원의 기술력 결합을 통해 완성된 AI 앱을 이용할 경우 보이스피싱 사전 피해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내년 1월 앱 개발 완료를 목표로 시스템 구축을 조속히 추진하고, 앱의 점진적 사용 확대 및 성능 고도화 등을 통해 지속 협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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