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8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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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9 days ago

[퇴근길 사회]1군 발암물질이라던데…‘비소 백신’ 맞은 우리아이 어쩌나

생후 4주 영아가 접종하는 경피용(도장형) BCG(균으로 만든 결핵 백신)에서 1군 발암물질인 비소가 기준치의 최대 2.6배나 검출되자 부모들이 “이미 맞은 아이들은 어쩌란 거냐”며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보건당국 관계자와 전문의의 조언을 들어 부모들의 궁금증을 풀어봤다. Q. 핏덩이가 접종했는데 괜찮을 리 있나. A. 일본 후생노동성의 발표에 따르면 문제가 된 BCG 한 제품에서 비소는 최대 0.26ppm 검출됐다. 국내 기준치(0.1ppm)보단 많다. 하지만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 가이드라인을 적용하면 매일 이보다 38배 많은 양을 평생 동안 주사해도 큰 문제가 없다. 그런데 BCG는 평생 한 번 맞는다. 게다가 도장형 BCG의 주사액은 일부만 피부 속으로 들어가는 데다 그마저도 72시간 이내에 대부분 소변으로 배출된다.(최승진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의약품품질관리과장) Q. 국내에 들여온 BCG엔 비소가 더 많을 수도 있지 않나. A. 그럴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현재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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