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8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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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9 days ago

종로 고시원, 스프링클러 있었다면…“설치 의무 소급 적용”

9일 발생한 서울 종로구 국일고시원 화재가 대형 참사로 이어졌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이 곳에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고시원 등록 시기에 따라 설치 의무화 대상에서 빠졌기 때문인데, 이 곳과 같은 고시원이 전국에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지금이라도 소급 적용을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번 참사는 불이 삽시간에 퍼지면서 피해 규모가 커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화재 발생 5분이 지난 오전 5시5분에 현장에 도착했지만 이미 불길이 밖에서 보일 정도로 거셌다”고 전했다. 화재 최초 신고자는 경찰 조사에서 통로에 배치된 간이소화기를 발사했지만 소용이 없었으며 불길이 커지는 데 2~3분이 채 걸리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프링클러가 설치됐다면 초기 불 진화에 도움이 됐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009년 7월 개정된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고시원에도 간이스프링클러 설치가 의무화됐다. 하지만 이 법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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