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7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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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 1 month ago

드렁큰타이거 이번 10집 마지막 앨범...감회 새롭고 떨려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한국힙합 레전드 드렁큰타이거가 마지막 정규 10집을 발표한다. 감회가 새롭고 떨린다는 소감이다. 타이거JK는 14일 서울 광진구 YES24라이브홀에서 드렁큰타이거 10집 X : Rebirth of Tiger JK 를 발매를 기념하는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그간의 근황과 앨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앨범 타이틀 X 는 10번째란 의미이자 미스테리, 무한대, 곱하기, 후속편 등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중의적 표현이기도 하다. 1999년 데뷔해 한국힙합의 대중화를 이끌었던 드렁큰타이거의 마지막 음반은 대중음악사에 있어서도 묵직한 의미가 될 전망. 이날 타이거JK는 자신의 히트곡을 메들리로 선보인 뒤 인터뷰를 가졌다.타이거JK는 데뷔할 때에는 거리를 다니면서 난 널 원해 를 불렀는데 이제는 마지막 앨범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불렀다. 감회가 새롭고 떨린다. 감사드린다 고 소감을 전했다. 스킷을 포함해 무려 30곡이 수록될 10집은 2장의 CD로 나뉘어 다양한 해석을 담아냈다. 한장은 특유의 붐뱁 장르로 채웠고, 다른 한장에는 재즈 EDM 레게 등 여러 장르의 음악적 확장으로 신선함을 더했다. 여기에 방탄소년단의 RM, 세븐틴의 버논 등 실력파 K팝 아이돌은 물론 도끼, 가리온 메타, 슈퍼비, 면도, QM, 테이크원, 김종국, 은지원, 데프콘, 하하 등 각 장르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선후배 동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듣는 재미 또한 더할 예정이다. 각 분야에서 최고를 자부하는 글로벌 아티스트들도 힘을 보탰다. 켄드릭 라마의 Pimp a Butter fly 앨범으로 그래미 어워즈 레코딩 엔지니어상을 수상한 영인(David Kim)을 시작으로 제이지 나스 GangStarr KRS-One 등 최고의 힙합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엔지니어 Eddie Sancho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 Freestyle Fellowship 이란 크루를 이끌며 재즈힙합 씬의 전설로 불리우는 Mikah 9이 드렁큰타이거와 의미있는 협업을 펼쳤다. 한편 드렁큰타이거는 이날 음반 발매와 동시에 미디어 및 팬들 대상의 쇼케이스를 열고 내년까지 장기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1999년 데뷔한 이래 한국 힙합 대중화에 앞장서온 드렁큰타이거는 국내외 힙합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 속에 20년 활동의 마침표를 찍는다.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난 널 원해 위대한 탄생 굿라이프 소외된 모두, 왼발을 한 보 앞으로! , 심의에 안 걸리는 사랑노래 몬스터 등으로 사랑받았으며 DJ샤인의 탈퇴 후 타이거JK가 홀로 활동하며 팀명을 지켜왔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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