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3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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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30 days ago

“50명인데 두부 2모로 국 끓여”…어린이집 비리도 심각

사립유치원뿐만 아니라 만 0~5세 영유아들이 다니는 어린이집에서도 비리가 빈번하게 일어난다는 시민단체들의 주장이 제기됐다. 이들은 어린이집 비리의 가장 큰 원인으로 원장에게 몰린 과도한 권력 등을 지적했다. 참여연대, 정치하는엄마들 등 10여개 시민단체는 14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어린이집 비리 근절을 위한 시민사회 간담회’를 열었다. 첫 발언자로 나선 서진숙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은 공공운수노조에서 현직 보육교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사례, 민간공익단체 직장갑질119로 접수된 어린이집 발생 비리 사례 등을 소개했다. 서 부위원장에 따르면 어린이집 비리는 크게 ▲식자재 빼돌리기와 같은 급식 비리 ▲교직원 허위등록을 통한 지원금 유용 ▲교구 구입이나 특별활동 관련 거래 등 3가지 유형으로 나타난다. 가장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문제는 역시 부실 급식이었다. 이날 공개된 보육교사 온라인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228명 중 71.9%(164명)가 급식 비리가 의심되는 상황을 직접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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