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5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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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 27 days ago

나인룸 김희선♥김영광 재결합, 이경영 다 쓸어버릴 것 복수 다짐 [종합]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다 쓸어버리세요! 나인룸 이경영이 김희선과 김해숙을 향한 분노를 터뜨렸다. 김영광과 정제원의 영혼 체인지는 실패했고, 안석환은 어린아이로 퇴행했다. 18일 방송된 tvN 나인룸 에서는 기유진(김영광)과 기찬성(정제원)의 영혼 체인지가 실패하고, 기산(이경영)이 장화사(김해숙)과 을지해이(김희선)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을지해이와 장화사(김해숙), 감미란(김재화)은 영혼체인지를 막기 위해 기찬성(정제원)의 병실로 내달렸다. 감미란은 간호사로 변장하고 병실 진입을 시도했지만 봉사달(안석환)에게 가로막혔다. 을지해이와 장화사는 신문지에 불을 붙여 화재감지기를 작동시킨 뒤 병실에 난입했고, 봉사달은 감전돼 쓰러졌다. 을지해이는 장화사에게 내가 재심 준비하겠다. 서류 찾아오겠다 고 약속했다, 기산은 박철순(조원희)과 함께 기찬성과 기유진이 함께 있는 병실로 찾아왔고, 복잡한 심경으로 기찬성의 몸을 내려다본뒤 일단 기유진의 몸을 챙겼다. 하지만 영혼 체인지는 실패였다. 기유진은 봉사달이 자신을 부른 뒤 차를 먹인 것을 기억하고 그를 찾았지만, 그는 감전으로 뇌수술을 받고 있었다. 기유진은 왜 원장이 날 제거하려했을까 라며 고민하던 중 기산이 자신에게 평생 침대에서 일어날 수 없는 아들 을 언급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기유진은 기찬성의 병실에서 기산과 마주쳤다. 기산은 어느 쪽이 아들인지 고민했다. 눈을 뜬 기찬성이 아빠 라고 말해 영혼 체인지의 실패를 알았다. 기찬성은 혼자 물도 못 마시는 아들, 죽여줘. 아빠도 내가 부담스럽구나 라며 절규했고, 기산은 그런게 아니라며 아들을 껴안고 오열했다. 기유진은 장화사를 진료하기 위해 을지해이의 집에 찾아왔다. 장화사는 을지해이를 외면하는 기유진에게 해이 너무 미워하지마 라고 말했다. 하지만 홀로 남은 기유진은 미운게 아니라 아프다. 해이를 보는게 라고 독백했다. 반면 을지해이는 내가 너의 은인이라고 알리라 는 감미란의 말에 기유진이 원하는 진리는 보상도 감형도 안된다 며 깡소주를 들이켰다. 을지해이는 김종수(손병호)에게 기찬성-기산-장화사 사건의 재심 서류와 119테이프를 요구했다. 하지만 김종수는 을변 도움 필요없다. 이미 전략 다 준비됐다. 기산 회장이 저리 건재하지 않냐 며 경계했다. 다음날 새벽 감미란은 청소부로 위장한 장화사와 함께 김종수의 방에 침입했지만, 두번이나 비밀번호를 틀려 위기에 빠졌다. 자고 있던 방상수(임원희)가 눈을 뜰만큼 큰 소리가 울렸다. 김종수의 여동생 김혜선(박현정)의 생일로 비번을 맞췄지만, 금고 안엔 문제의 서류와 녹음테이프가 이미 없었다. 감미란은 잠에서 깨어난 방상수(임원희)를 나 좋아해요? (안좋아하면)내가 당신을 좋아하면 되겠네 라며 폭풍키스를 안기며 장화사의 탈출 시간을 벌었다. 장화사는 금고에서 을지해이와 관련된 서류를 훔쳐와 네가 내 재심 서류를 추영배에게 넘길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아닐까 라며 넘겼다. 그사이 김종수는 기산을 만나 문제의 서류를 소각했다. 방상수는 누가 왔었냐 는 김종수의 질문에 청소 아줌마, 미란씨, 을지해이 특채비서 라고 답했다. 깨어난 봉사달은 치명적 뇌손상으로 아이로 퇴행한 상태였다. 기유진은 추가 조사가 어렵다는 사실에 좌절했고, 기산은 자칫 내 아들 기찬성이 저렇게 될수도 있었다 며 분노했다. 봉사달은 의사라는 지위를 이용해 장화사를 사형수로 만들고, 그 어머니로 치매로 만든 인물이었다. 감미란은 하늘이 정한 봉사달의 형량은 여기까지 라고 토로했다. 기산은 병원 CCTV 확인 결과 을지해이와 장화사가 영혼 체인지를 막았다는 사실을 알았다. 김종수로부터 장화사가 청소부로 변장해 을지해이 관련 서류를 훔쳐간 사실도 전해들었다. 기산은 인격적으로 대하는 건 그만두지. 다 쓸어버리세요 다! 라고 분노했다. 장화사는 오봉삼(오대환)에게 형사님이 기산으로 알고 있는 그 사람은 추영배 라고 밝혔다. 을지해이를 찾아온 기유진은 추영배랑 타협해라, 날 위해서였어? 라고 물었다. 을지해이는 날 위해서다. 세상이 부메랑이란걸 몰랐다. 인과응보는 콩쥐팥쥐 같은 추억에나 있는줄 알았다. 내 발목 잡은건 바로 나였다 라고 토로했다. 기유진은 병원에서 날 구한 건? 이라고 되물었고, 을지해이는 나 자신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고 싶었다 고 말했다. 기유진은 을지해이를 깊게 포옹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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