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1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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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23 days ago

[사설] 또 도마 오른 이재명, ‘지록위마’ 정치공세로 넘길 일인가

경찰이 오늘 이른바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주가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씨라고 결론짓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한다. 전해철 전 더불어민주당 경기기사 예비후보가 자신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트위터에 악의적인 글을 올렸다면서 경기도선관위에 고발하면서 시작된 사건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올해 4월 경기지사 민주당 예비후보 경선과정에서 정의를 위하여라는 닉네임 트위터 계정을 이용해 자한당과 손잡은 전해철이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6년 12월 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가 취업과정에서 특혜를 얻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도 받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세월호 희생자들을 모욕하는 글까지 올렸다. 경찰은 김씨의 카카오스토리와 혜경궁김씨 트위터, 이 지사 트위터에 비슷한 시간대 같은 사진이 여러 장 올라온 것 등의 단서를 포착해 김씨를 트위터 계정주로 지목했다.경찰 발표가 나온 뒤 이 지사 측은 강력 반발했다. 이 지사는 지록위마(指鹿爲馬)의 고사성어까지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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