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3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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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25 days ago

[사설] 단순노무직까지 주는데 혈세 부은 公共만 호황이라니

고용 참사의 쓰나미가 경제적 약자에게 덮치고 있다고 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0월 단순노무직 종사자가 356만1000명으로 1년 전보다 9만3000명 줄었다. 관련 통계가 나온 최근 5년 새 최대 감소 폭이다. 4월 1만9000명 감소 이후 7개월째 내리막이다. 산업별로는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에서 가장 많이 줄었다. 숙박음식업 중심으로 이뤄지던 단순노무직 감소세가 미용실 등 소규모 서비스업으로 확산되는 것이다. 자영업 경기가 부진한 데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이 그만큼 심각해지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최저임금이 10% 이상 오르게 되니 벌써부터 한계 업주들이 일자리를 줄이는 것이다.일자리 상황은 악화일로다. 일자리 규모가 큰 제조업도소매업숙박음식업 등 이른바 빅3 업종은 올해 110월 평균 취업자가 1048만2800명으로 지난해보다 16만3700명 줄었다. 3개 업종의 취업자 감소는 관련 통계가 나온 5년 새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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