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7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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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10 days ago

백병원 창립자 백낙환 전 인제학원 이사장 별세

아시아투데이 김시영 기자 = 백병원 창립자 인당(仁堂) 백낙환 전 인제학원 이사장이 7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항년 92세. 1926년 평안북도 정주군에서 태어난 고인은 1951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외과 의사의 길을 걸어왔다. 6·25 전쟁 중 큰아버지인 백인제 박사가 납북되자 유산처럼 남겨진 백병원을 재건하기 위해 1961년 백병원 3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서울백병원을 정상화한 후 1979년 부산백병원, 1989년 상계백병원, 1999년 일산백병원, 2010년 해운대백병원을 개원했다. 1979~1998년 백중앙의료원 의료원장, 1989~2000년 인제대학교 총장, 2000~2014년 학교법인 인제학원 이사장을 역임했다. 백병원은 현재 전국 5개 총 3500여병상 규모로 연간 450만명을 진료하는 의료기관으로 발돋움했다. 고인은 우리나라 최초로 소아 선천성 거대결장 환자에게 ‘스완슨 수술법’ ‘골반내장전적출술’을 시행하는 등 당대 외과의사로 이름을 떨쳤다. 대한병원협회 회장(22..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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